개군중학교는 2016년 8월 대만 타이난시의 대남시립금성국중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2016년 11월에 10명의 학생이 1주일간의 일정으로 금성중학교에 방문하는것을 시작으로 매년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1주일간 홈스테이를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배우는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매년 20명내외의 대만금성중학교 학생들이 본교에 방문하여 1주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배우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